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lements the Game/Death (문단 편집) === '''샤드 오브 새크리파이스 / 샤드 오브 새크리파이스 (Shard of Sacrifice / Shard of Sacrifice)''' === || ||<:> [[파일:external/elementscommunity.org/ShardOfSacrifice.png]] ||<:> [[파일:external/elementscommunity.org/ShardOfSacrificeUpgraded.png]] || ||<:> 가격 ||<:> {{{#9933FF 2 데스}}} ||<:> {{{#9933FF 2 데스}}} || ||<:> 분류 ||<:> 마법 ||<:> 마법 || ||<:> 효과 ||<:> 자신에게 48 피해를 입히고 데스 이외 모든 원소의 퀀텀을 제거합니다. '''2턴간 자신이 받는 피해와 치유를 뒤바꿉니다.''' ||<:> 자신에게 40 피해를 입히고 데스 이외 모든 원소의 퀀텀을 제거합니다. '''2턴간 자신이 받는 피해와 치유를 뒤바꿉니다.''' || * 새크리파이스 상태에서 또 다른 샤드 오브 새크리파이스를 사용하면 카드가 주는 48(40) 피해는 치유로 전환되지 않고 그대로 피해를 입습니다. * 새크리파이스 상태는 퓨리파이에 의해 사라집니다. '''버티기 위주 덱의 새로운 장르를 연 ~~사기~~ 카드'''. 사용하면 자신의 체력 바가 보라색으로 변하는데 이 상태에서 모든 피해는 치유, 모든 치유는 피해로 받게 된다. 상대 피해량이 높으면 높을 수록 두 턴간 무지막지한 양의 체력을 치유하여 버틸 수 있다. 특히 데스 원소의 특기인 독 카드들과 결합하면 중독돼서 죽어가는 상대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자기 체력으로 놀려먹으며(...) 승리할 수 있다. 모든 원소에 조각 카드가 추가되기 전, 즉 아무 퀀텀으로 조각 카드 코스트를 충당할 수 있던 시절 마지막으로 추가된 카드였는데 당연하게도 사기 카드 소리를 들었었고 자기가 받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등 각종 너프를 먹었지만 여전히 사기 카드를 논하면 손에 꼽히는 카드이다. 사용시 체력 바에 카드 그림이 덧씌워지며 새크리파이스 카운터가 생기는데, 이 카운터는 누적이 가능하므로 꼭 타이밍 맞춰 하나하나 쓸 필요가 없다. 강력한 효과인만큼 큰 리스크가 있는 카드다. 48(40) 피해는 거의 전체 100 체력의 절반 가량인 무지막지한 피해이기에 제대로 계산 못했다가는 조각을 사용하기도 전에 체력이 40 미만으로 떨어져버려 손도 쓰지 못하고 지는 사태가 꽤나 많이 발생한다. 상대가 현재 얼마나 피해를 줄 수 있고 또 현재 상대 퀀텀양 및 상대 덱 스타일에 따라 다음 턴에 어떤 카드가 나올 것인가도 어느 정도 예상해서 체력이 40 미만으로 떨어지기 전에 조각을 사용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이 48(40)데미지를 커버하기 위해 샤드 오브 디비니티를 사용하는 순간 '''vsFG 승률 1위를 달리는 깡패덱, 포이즌 다이얼이 탄생한다.''' 체력이 40 아래가 되어도 샤드 오브 디비니티로 체력을 늘리고 쓰며, 선다이얼로 공격을 멈춰 놓고 이렇게 버티면서 방어가 거의 불가능한 독 데미지로 상대 체력을 천천히 깎으면 끝이다. 심지어 그 어떤 FG도 퓨리파이를 가지고 있지 않다! 물론 파훼법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퓨리파이 카드에 이 효과를 완전히 제거해버리는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기에 하드 카운터이고 홀리 라이트도 10 피해를 주는 무지막지한 마법 카드가 되어 주의해야 된다. 이외에 애초에 샤드 오브 새크리파이스가 의심되면 일부러 크리쳐들을 아껴서 천천히 피해를 주거나 새크리파이스 효과가 끝나면 마법 등으로 한 방에 상대를 죽이는 걸 노릴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